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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설치물에 쓰레기까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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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타임즈
2025-04-10 12:44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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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4>

불법 설치물에 쓰레기까지 쌓여 있다


 

금남면 계천리 산33-3번지 일원 구19호선 국도변에 장기간 쓰레기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는 제보다.

이곳은 수년 동안 인근 시에 거주하는 양봉업자가 가설 건축물을 설치하고 양봉업을 하던 장소로 지금도 벌통 수십 개가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는데다 주변에는 쓰레기가 쌓여있다.

누가 봐도 이 쓰레기는 양봉업자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불법으로 이곳을 이용하면서 주변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은 비어있는 상태다.

하루속히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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