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하동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하고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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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하동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하고 개원식 개최
제349회 임시회, 의장 강희순 의원, 부의장 최민경 의원 선출
원 구성 완료, 충혼탑 참배 및 개원식 개최, 의정 활동 돌입
제10대 하동군의회(의장 강희순)가 전반기 원 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군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하동군의회는 여당 5명, 야당 5명, 무소속 1명이라는 의석 구조로 출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신속한 원 구성을 통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개최된 제349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희순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으로는 최민경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의회 운영을 책임질 상임위원장단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태종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박영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영림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상임위원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까지 완료하면서 제10대 의회의 조직 체계를 확립했다.
하동군의회 의원들은 “현재의 의석 구조는 정당과 정파를 떠나 오직 하동 발전만을 위해 균형 잡힌 정치를 하라는 군민의 뜻으로 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민들의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의원들은 공식 일정의 첫 행보로 하동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후,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강희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하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다음 세대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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