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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6시간 30분전 2 0 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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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1차 정례회 개회


351회 정례회 15일간(7~21) 회기

행정사무 감사 실시 및 세입·세출결산 등 심의


 

351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동 옥종 딸기산업특구 지정에 관한 박정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강희순 의원의 대표 발의로 ‘7256·25참전 학도병의 날국가 기념일 지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하여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하동군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하동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하동군 성과시상금 지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4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하였다.


군의회는 8167차례에 걸쳐 군정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 및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 뒤 18일에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사무 감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그리고 정례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기금포함)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강희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지혜를 모은다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정례회가 하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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