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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18시간 21분전 6 0 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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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창물산3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15개 업체 농특산물 해외 판로 확대

해외 유통망 활용한 수출 경쟁력 강화


 

동군은 6일 희창물산(회장 권중천) 본사에서 희창물산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권중천 희창물산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희창물산1980년 설립 이후 북미, 중남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해 온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이다. 20211억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37개국에 수출하고 H-MART 150여 개 매장에 농식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K-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 수에 맞는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


특히 희창물산이 보유한 해외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희창물산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세계시장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문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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