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나림 생태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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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나림 생태 체험 부스 운영
놀이로 배우고 손으로 심는 생물다양성의 하루
하동교지원청, 다채로운 생태체험활동 운영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8일 하동나림생태공원(하동군 북천면 세이리길 14)에서 열린 제1회 ‘나림’ 지구의 방패를 부탁해! 행사에서 환경교육특구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 중심 부스 운영을 통해 생물 보호에 대한 시민 및 학생들의 실천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동군과 하동생태해설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교육지원청과 옥종고등학교가 협력한 이번 부스에는 유·초·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했다.
부스 프로그램은 ‘놀이로 배우고, 손으로 심는 생물다양성의 하루’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원 관련 퀴즈를 맞히고 친환경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등의 생태 굿즈를 받는 ‘모바일 QR 생태 퀴즈’ ▲폐병뚜껑과 천연 소재를 결합해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 ▲친환경 종이화분에 배양토와 씨앗공을 심고 식물 이름이나 보호 메시지를 적어보는 ‘나만의 씨앗공 화분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생태체험 기회를 갖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동아리와 지역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태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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