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0개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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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관내 20개교 대상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 운영
학교 현장에서 찾은 청렴 해법, 소통과 공감으로 답하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는 2026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와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하동교육지원청 청렴 특색 과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부패·공익신고 제도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 상호 존중 문화 조성, 갑질 근절 등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공사 관리·감독, 물품·용역 계약,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운영 등 5대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채용 확대, 학교 결원 직원 채용의 어려움, 학교운동부 전지훈련 예산 확대 지원 등이 주요 건의 사항으로 나왔다.
이 밖에도 하동의 오감길 체험과 연계한 청렴 프로그램 운영, 신규·전입 직원을 위한 하동지역 이해 연수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청렴 정책도 제안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 정책과 학교 지원 업무에 반영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애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공정이 일상이 되는 ‘청렴한 하동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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