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관계자 청렴 위생 및 체험 연수 실시
본문
하동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 청렴 위생 및 체험 연수 실시
영양(교)사·조리사·조리실무사 대상, 체험형 연수로 실효성 높여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2026년 8월 5일(수), 관내 학교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관계자 청렴 위생 및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총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 수준을 제고하고 식중독 예방 및 청렴한 급식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구성됐다. 오전에는 본 연수에 앞서 급식관계자 Q&A 청렴 전달 연수를 간략히 실시한 뒤, 학교급식 위생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들의 위생 의식 향상과 실무 대응 능력 강화를 도모하고, 오후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쌀누룩고추장 제조 이론 및 실습’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체험형 연수는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급식 식단 구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하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며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함께,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민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급식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급식 운영이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