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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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AI 도구 활용으로 협동과 배려의 가치 배워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8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하동교육지원청 2층 소통공감실에서 하동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명이 참여한 「울산대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산대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프로그램은 ‘발맞춰 뚜벅뚜벅, 토끼와 거북이의 디지털 산책’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소재로 다양한 디지털‧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협동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상생활에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실천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나만의 감정 이모티콘을 만들고, 마이크로비트 코딩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수어 모델을 만들어 보는 활동에도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도구와 AI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AI를 활용해 내 생각대로 나타낼 수 있었던 것과 걸음 수를 측정하기 위해 내가 직접 코딩한 것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디지털 도구와 AI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와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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