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화개119안전센터 새 청사로 이전
9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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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화개119안전센터 새 청사로 이전
지상 2층, 연면적 992.98㎡ 규모로 건립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가 지난 16일 신축된 화개119안전센터 청사로 이전해 더욱 강화된 소방 서비스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번 신청사는 하동군 화개면 탑리 6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8억 2,3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92.98㎡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노후 청사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내부에는 사무실과 차고지를 비롯해 구급대기실, 장비창고, 의용소방대 사무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신속한 출동 태세 유지는 물론,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사 이전은 16일 오전 8시에 진행되었으며, 소방장비와 차량, 전산·통신장비 및 집기비품 등을 이전했다. 특히 하동 소방서는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신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개면 지역 주민들이 더욱 든든하게 느낄 수 있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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