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교통안전 홍보
3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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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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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외국인 근로자 교통안전 홍보
계절 근로 외국인 대상 운전면허 취득 홍보
하우스 많은 읍·면 중심으로 서한문 배포
하동경찰서(서장 허양선)는 농번기가 다가오면서 하동군 내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무등록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위반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지난 1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농가가 많은 읍·면을 중심으로 해당 마을 이장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배포했다. 또한 마을 앰프 방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및 고용주에게 자동차의무보험 가입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운전면허 취득 절차 홍보 팜플렛을 제작해 배포하였으며, 매년 1회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추가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하동경찰서장은 “농번기에는 차량과 이륜차·농기계의 운행이 증가하는 만큼 개개인의 교통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안전한 농촌 교통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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