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희망찬 미래를 비추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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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희망찬 미래를 비추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존경하는 하동군민 여러분, 그리고 하동타임즈(주) 애독자 여러분!
하동군의회 의장 강희순 의원입니다.
지역의 참된 목소리를 전하며 군민과 함께 걸어온 하동타임즈(주)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창간기념일을 맞아 하용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사회의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 현안을 균형 있게 조명하며 건강한 여론을 만들어가는 언론의 역할은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입니다.
하동타임즈(주)는 지난 3년 동안 지역 곳곳의 생생한 이야기와 군민의 삶을 진솔하게 전하며 하동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왔습니다. 때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대변자로, 때로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동반자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지난 7월 1일 제10대 하동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의회가 군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하동군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의정, 군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드리는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 언론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건강한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걸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하동타임즈(주)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하동의 희망찬 미래를 비추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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