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농협, 금남·금성면 영농회에 양수기 공급
2026-08-24 12:52
20
0
73호
본문
금남농협, 금남·금성면 영농회에 양수기 공급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수기 37대 지원
금남농협(조합장 김홍수)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금남면 22개 영농회와 금성면 15개 영농회 등 총 37개 영농회에 양수기를 공급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부족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이 적기에 관수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농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양수기 공급은 농협중앙회 재해자금 지원금과 금남농협 자체 재원을 더해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영농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홍수 조합장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수기를 신속하게 공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재해 발생 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심종욱 기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