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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간판 여전히 흉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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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타임즈
20시간 32분전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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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간판1(2025년 4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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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간판2(2026년 8월 사진)



빛바랜 간판 여전히 흉물로 남아


 

202548일 본지에 빛바랜 간판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제하의 독자제보를 게재해 하동읍 목도리 42-35번지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제보다.

지난해 확인한 결과 이 간판에는 영상강유역환경청에서 이곳 갈대밭에 서식하는 붉은발말똥게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해 멸종될 수 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관리되고 있다. 훼손 및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문구가 흐릿하게 붙어 있었다.

지금은 빛이 바랜 흉물 간판이 갈대와 잡초로 뒤덮여 일부 모습만 보인다.

도대체 설치는 어디에서 했는지, 관리 주체는 누구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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