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간판 여전히 흉물로 남아
하동타임즈
20시간 32분전
4
0
본문
빛바랜 간판 여전히 흉물로 남아
2025년 4월 8일 본지에 ‘빛바랜 간판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제하의 독자제보를 게재해 하동읍 목도리 42-35번지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제보다.
지난해 확인한 결과 이 간판에는 영상강유역환경청에서 이곳 갈대밭에 서식하는 ‘붉은발말똥게’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 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해 멸종될 수 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관리되고 있다. 훼손 및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문구가 흐릿하게 붙어 있었다.
지금은 빛이 바랜 흉물 간판이 갈대와 잡초로 뒤덮여 일부 모습만 보인다.
도대체 설치는 어디에서 했는지, 관리 주체는 누구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