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통신주를 감고 있는 칡넝쿨 제거는 누가?
하동타임즈
19시간 3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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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통신주를 감고 있는 칡넝쿨 제거는 누가?
우리나라의 기온이 아열대성 기후에 가까워지면서 야생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의 생장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칡넝쿨은 유실수와 가로수 등을 타고 올라가 나무들의 성장을 방해하며 고사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1은 적량면과 횡천면 경계에 설치되어 있는 전신주를 수십 가닥의 칡넝쿨이 감고 있는데 버스승강장과 불과 10여 미터의 거리에 있다. 사진2는 하동읍에서 적량면으로 가는 구 국도 2호선 도로변 우측에 설치되어 있는 통신사의 통신주를 아예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제보자는 “전국의 들판에 널리 퍼져있는 것이 칡넝쿨이지만, 전신주와 통신주를 칭칭 감고 있는 칡넝쿨은 설치한 곳에서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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